파주시 단체장, 국회의원들이 25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들이 25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축하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25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이승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25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5일 오전 고양꽃전시관의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5일 오전 고양꽃전시관에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점검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양유정 고양국제꽃박람회 운영본부장이 25일 오전 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설명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5일 오전 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설명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23일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경기도 성남시에 브랜드 체험 매장 ‘코웨이 분당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코웨이에 따르면 분당 직영점은 강남 직영점, 용인 직영점, 용산 직영점 등에 이은 코웨이의 12번째 직영 매장이다. 수도권에서는 8번째 직영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매장은 약 66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비렉스 신제품 등 다양한 코웨이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분당 직영점은 침실, 거실 등 실제 집처럼 연출된 ‘쇼룸 공간’, 비렉스 안마베드ㆍ척추베드, 비렉스 페블체어 등 비렉
23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MG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과 지역상생의 날(5월 25일)을 기념하여「그린MG 걷기 좋은 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새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이 참여했던 내부 행사에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되었다.4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한 달여 간 진행되며, 누구나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그린MG 걷기 좋은 날」캠페인을 선택해 걸음 수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캠페인 기간 동안 10억 걸음을 달성하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지난 22일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과 노동조합(위원장 이기태)은 2024년 임금 결정 관련 된 모든 사항에 있어 무교섭 위임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삼진제약에 따르면 이번 2024년 임금 무교섭 위임은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며 상호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금번 임금 협약 무교섭 위임을 계기로 보다 창조적인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고용 안정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하였다. 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 후
지난 22일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B2B 총 2,400여 대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마사지소파 ‘파밀레’와 마사지베드 ‘에이르’ 제품의 공급 계약을 성공리에 체결하며 B2B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바디프랜드와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기업 임직원의 근속 만족을 위한 포상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해당 기업 임직원 사이에서는 마사지소파 ‘파밀레’와 마사지베드 ‘에이르’, 두 제품을 동시에 제공받아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부모님 효도 선물까지 활용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있지만,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일터에서 사망한 노동자가 598명이며 이중 건설업이 303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사망사고는 소폭 줄었으나 건설 현장이 반토막 나고 제조업 생산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증가한 것이나 다름없는 수치라는 평가다.건설 공사는 특성상 높은 고도에서 작업하는 일이 많고, 인력 기반 산업이다보니 타업종 대비 사망자 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조선소를 비롯한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지난 2월 12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양사업부 공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근로자들이 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은 HD현대중공업과 계약한 외주 전문 업체 소속 근로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월 12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0대 협력업체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삼성중공업 거제
"디지털 기반 늘봄과 유아보육 통합을 추진하고 공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입니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고양시의 대규모 자족시설들과 연계해서 교육과 4차산업 일자리가 연결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낼 것입니다"이동환 고양시장 21일 와의 단독인터뷰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은 교육혁신을 통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있다"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교육혁신을 이루고 고양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이 같이 강조했다.고양시는 최근 정부의 '교육발전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