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운영되는 도시철도 차량에 비해 속도가 30% 이상 향상되며 차량의 성능도 훨씬 뛰어납니다. 앞으로 쾌적한 열차 내에서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김주현 공항철도 차량기술팀장은 25일 인천 서구 검암역 광장에서 열린 '신규 전동차 공개 전시회'에서 "2025년 상반기부터 신규 전동차 9편성을 추가 투입해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률을 낮추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의 운행시격을 4분대로 단축시킬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공항철도는 이날 전시회를 통해 새롭게 도입해 운행할 예정인 신규 전동차 실물모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25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건설노동자 탄압중단! 수사대상 건설노동자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5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건설노동자 탄압중단! 수사대상 건설노동자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5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건설노동자 탄압중단! 수사대상 건설노동자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건설노동자 1000명이 25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건설노동자 탄압중단! 수사대상 건설노동자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가 25일 오전 국회 앞에서 ‘민생법안 재초환법 정부개정안 즉각 처리하라’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전세사기피해대책위원회가 25일 오전 국회 앞 국회농성장에서 ‘전세사기·깡통전세 제대로 된 해결을 촉구하는 이어말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25일 인천시 서구 검암역 광장에서 공항철도 신규 전동차 실물모형 공개 행사가 열렸다. / 남기두 기자
25일 오전 인천 서구 검암역 광장에서 '공항철도 증차사업'의 신규 전동차 실물모형 공개 전시회가 열렸다. / 남기두 기자
25일 삼성(삼성전자·삼성SDI)이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에 삼성홍보관을 열고 미래 기후와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계 기후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을 주제로 삼성홍보관을 운영한다.삼성은 ▲에너지 가치를 높이는 제품 ▲기술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반도체 ▲환경가치를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25일 발표한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고객감동 콜센터' 및 14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한국의 우수콜센터'는 55개 산업, 334개 기업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연간 100회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서비스품질이 우수한 기업만 선정된다. 서비스품질과 '공감 표현, 경청 태도 등 공감 영역'이 모두 우수한 기업은 '고객감동 콜센터'에 추가 선정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신속한 상담사 연결 △고객을 배려하는 공감 표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