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동 녹색정의당 부대변인이 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청년 SOS 긴급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녹색정의당이 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 SOS 긴급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이초 특별법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이초 특별법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강민정 더불어민주연합 의원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이초 특별법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더불어민주연합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서이초 특별법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이창용 전국대학노동조합 서울대지부 조합원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국어 교원 가짜 3.3계약 교육부 실태조사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국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김민정 전국대학노동조합 제주대지부 한국어 교원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국어 교원 가짜 3.3계약 교육부 실태조사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국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최혜영 전국대학노동조합 강원대지부 한국어교원지회장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국어 교원 가짜 3.3계약 교육부 실태조사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국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양경규 녹색정의당 의원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국어 교원 가짜 3.3계약 교육부 실태조사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국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양경규 녹색정의당 의원과 전국대학노동조합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어 교원 가짜 3.3계약 교육부 실태조사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국회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김정환 문체부 서울지부장이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가기관 공무직 임금 차별 현황 및 22대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김정제 고용노동부본부장이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가기관 공무직 임금 차별 현황 및 22대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서호양 법원 서부지부장이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가기관 공무직 임금 차별 현황 및 22대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과 진보당이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가기관 공무직 임금 차별 현황 및 22대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홍콩 H지수 ELS 피해자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대국민 금융사기 규탄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