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박정의원은 오는 10일 파주시민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100만 특례시, 1,000만 파주 관광 시대’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박정 의원은 "파주의 과거는 정체된 땅, 멈춤의 땅이었다면, 현재는 50만 대도시로 진입했고, 예산 2조원 시대, 국비지원 6,500억 시대를 만들었다"며 "파주의 미래가 100만 특례시, 1,000만 파주 관광 시대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박 의원은 "100만 특례시를 위해 파주 북부가 발전해야 하며, 평화경제특구를 유치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경제
사회
남기두기자
2024.02.08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