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급증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급증
  • 장익경 칼럼리스트
  • 승인 2019.04.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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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제공

 

지난 12일 보건당국이 인플루엔자 주의를 당부하였따. 

질병관리본부는 3월 이후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을 통해 집계되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환자)는 지난겨울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다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는 3월 들어 3∼9일 9.1명, 10∼16일 12.1명, 17∼23일 20.3명, 24∼30일 27.2명, 31∼4월6일 32.2명을 기록하였다. 

연령별로는 13∼18세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다.

7∼12세가 두 번째로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교생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7∼12세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는 3월17∼23일 47.9명, 24∼30일 71.6명, 31∼4월6일 90.0명, 13∼18세는 3월17∼23일 51.9명, 24∼30일 67.1명, 31∼4월6일 86.6명으로 증가추세다. 

독감으로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인근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동·청소년이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경우 집단 내 전파 예방을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지나고 해열제 없이 체온이 회복된 이후 48시간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 등교를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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