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방탄소년단, 비틀스 이후 이런 보이밴드 팬덤은 처음"
CNN, "방탄소년단, 비틀스 이후 이런 보이밴드 팬덤은 처음"
  • 이상후 기자
  • 승인 2019.04.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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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BMA)에서 미국 팝스타 할시(25)와 협업 무대를 꾸민다. 


14일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트위터에 방탄소년단과 할시의 합동무대가 성사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1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할시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부른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이 12일 발표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이다. 할시가 곡을 피처링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도 나와 주목 받았다.

빌보드뮤직어워즈는 미국 NBC를 통해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이 이 부문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 머룬5, 이매진 드래건스,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쟁쟁한 팀들과 경합한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년 연속 받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는 이번에 세 번째로 지명됐다.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세계 정상급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과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통한다.

올해는 래퍼 카디 비가 총 21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최다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간판 주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할리우스 스타 에마 스톤의 소개로 등장,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마이크 드롭' 리믹스를 불렀다. 

현지 언론도 방탄소년단을 재조명하고 나섰다. CNN은 12일 'BTS! 비틀스 이후 이런 보이밴드 팬덤은 처음'이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세계 음악차트를 점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방탄소년단은 일시 귀국해 17일 국내 미디어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연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가 프로모션에 나선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출연한 뒤 5월4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스타디움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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