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10만 돌파…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 고공행진
'생일', 110만 돌파…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 고공행진
  • 이민준 기자
  • 승인 2019.04.24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떠난 아이들의 생일 모임을 담은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11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생일>이 지난 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올해 4월 개봉작 중 11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생일'이 유일하다. 

영화 '생일'은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비롯해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생일' 배우들과 이종언 감독은 100만 돌파 인증 사진과 함께 자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하였다. 

설경구는 "평안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도연은 "쉽지 않은 '생일'의 여정에 동참해주신 관객분께 감사 또 감사 인사 드립니다"라고 전하였다. 

김보민은 "4월의 그날과 '생일'을 잊지 말아 주세요"라고, 윤찬영은 "함께 할수록 값진 생일"이라고, 김수진은 "모두들 옆집 아줌마가 되어주세요!"라고 적었다. 

탕준상은 "4월, '생일'과 함께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권소현은 "은빈이처럼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언 감독은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라고 말했다.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각계각층 인사들도 '생일'에 관한 호평을 남겼다. 

이 총리는 "가족들의 일상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그린 수작"으로 표현했고, 유 장관은 "슬프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만남을 그린 영화,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84, 청원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070-8254-2511
  • 팩스 : 031-830-85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화숙
  • 명칭 : 키두 커뮤니케이션㈜
  • 제호 : 알티케이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1726
  • 등록일 : 2017년 11월 08일
  • 발행일 : 2017-11-08
  • 발행인 : 남기두
  • 편집인 : 남기두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3-273626 키두커뮤니케이션 (주)
  • 알티케이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알티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penspace78@rightknow.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