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아레나 실소유주 42억원 규모 추가 세금 탈루 적발
警, 아레나 실소유주 42억원 규모 추가 세금 탈루 적발
  • 남기두기자
  • 승인 2019.06.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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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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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클럽 아레나 운영으로 거액 탈세 혐의로 재판 중인 실소유주 강모씨(46)의 수십억원 규모 세금 탈루를 추가 적발하였다. 

지난 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강씨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9개 유흥업소를 운영으로 약 42억원 수준의 세금 탈루 사실을 파악, 서울지방국세청에 통보하였다. 

탈세액 대부분은 현금수입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종 탈세액이 확정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강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세금 162억원을 납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돼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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