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작가 주영욱, 필리핀서 숨진 채 발견 돼
여행 작가 주영욱, 필리핀서 숨진 채 발견 돼
  • 김기석 기자
  • 승인 2019.06.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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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음식 칼럼니스트 주영욱(58)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20일 "한국인 주영욱씨가 필리핀 안티폴로 지역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며 "현지 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필리핀 현지 경찰은 안티폴로시 길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주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주 씨는 손이 뒤로 묶인 채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확한 사망 시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호텔 키를 통해 호텔 숙박 내역을 통해 주씨의 시신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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