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팬들 모욕한 김선진 등 50명 고소
이승환, 팬들 모욕한 김선진 등 50명 고소
  • 이상후 기자
  • 승인 2019.07.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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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김반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김선진씨 등 누리꾼 50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였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이승환은 서울강동경찰서에 피고소인 김선진(김반장)씨를 비롯한 50명에 대해 고소인 및 고소인의 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행위를 처벌해 달라고 고소했다”고 전하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환은 그동안 표현의 자유와 자연스러운 인터넷 여론 형성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법적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최근 자신의 팬들을 향한 악성 댓글과 모욕이 심해지자 고소를 결정했다.

드림팩토리 측은 “법적 대응을 마음먹은 이상 피고소인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고 엄벌에 처해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며 “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사상 손해배상도 적극적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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