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두언 前 의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정두언 前 의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 김경성 기자
  • 승인 2019.07.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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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나갔다는 정두언 전 의원 부인의 신고가 들어왔다.

이어 4시 25분께 정두언 전 의원이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드론과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숨져 있는 정 의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두언 전 의원은 1957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시절 비서실 보좌역을 맡았다.

3선 의원을 지낸 정두언 전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방송인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서울 용강동에서 일식집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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