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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빠르게 북상…7일 중부지역 강타 예정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빠르게 북상…7일 중부지역 강타 예정
  • 김기석 기자
  • 승인 2019.08.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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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빠르게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진입할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태풍은 프란시스코는 6일 오후 제주도 인근에 접근해 7일 오전 중부지역을 강타할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오전 9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31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25km로 서북서진 중이다.

프란시스코는 5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560km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우리나라에 일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6일 오전 우리나라 제주도 인근에 진입한 후 6일 오후 제주도 동쪽 남해를 지나 7일 오전 전북 전주 북북동쪽 약 70km 인근 육상지역을 거쳐 8일 오전 강원 속초 북동쪽 약 260km 인근 해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란시스코는 오늘 오후부터 약한 강도에서 중간 강도로 세진 소형급 태풍으로 북상하지만 일본 육상 지역과 부딪히면서 강도가 다시 약해질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은 소형을 유지하나 일본과 남해안의 지면 마찰과 부근 낮은 바다온도로 강도가 다소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나라 부근의 북태평양고기압의 강도와 수축이 유동적여서 제주도나 남해안 접근부터는 태풍의 강도와 진로 변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풍 도달시각에 북태평양고기압의 세기가 불안정해 내륙에서 진로와 남해안 상륙지역의 경우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풍의 이름인 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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