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마 밀반입·흡연 CJ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檢 대마 밀반입·흡연 CJ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 남기두기자
  • 승인 2019.10.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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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마 상당량 밀수.. 가볍지 않은 사건"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7일 열린 이씨에 대한 첫 공판에서 검찰은 “해외에서 대마 구매나 수수, 흡연에 그치지 않고 국내로 밀반입했고, 그 양도 상당하다”며 구형의 이유를 밝혔다.

검찰 측은 이씨에 대해 "밀수한 대마의 양이 상당하다. 가볍게 다룰 사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씨가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사실도 지적했다.

이에 이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대수술을 받았다”며 “그 과정에서 유전병이 발현돼 지금도 고통속에 있다”고 밝히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날 법정에 선 이씨는 최후 변론을 통해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며 "가정에서는 책임감 있는 아들로, 자랑스러운 남편으로, 회사에서는 믿음직스러운 동료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씨의 선고 공판은 10월 24일 오후 2시 10분에 410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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