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연·밀반입' CJ 장남 이선호 집행유예로 석방
'대마 흡연·밀반입' CJ 장남 이선호 집행유예로 석방
  • 남기두기자
  • 승인 2019.10.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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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혐의에 벌금형 없어 추징금은 2만원대로 그쳐
cj 제공
(제공=CJ)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CJ그룹 후계자 이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만 7000원 추징을 명했다.

재판부는 "대마 밀수 범행은 무기 또는 징역 5년 이상의 중한 범죄"라면서도 "범죄 전력이 없고 대마가 모두 압수돼 유통되지 않았으며, 다시는 범행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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