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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광화문광장서 들고 일어나면 물러난다"...文 퇴진 촉구
전광훈 "광화문광장서 들고 일어나면 물러난다"...文 퇴진 촉구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0.02.15 2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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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개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최하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최하나 기자

전광훈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대표(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광화문광장에서 들고 일어나면 물러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전 대표는 "지난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15 총선이 끝난 뒤 대한민국은 즉시 사회주의로 가겠다고 선포를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고 말을 해도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깐 자신감을 얻어 막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통해 공산주의를 실현하려다가 지난해 10월3일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모여 강력하게 들고 일어나 조 전 장관이 물러났다"며 "이 사건을 통해 광화문광장에서 들고 일어나면 물러난다는 한 가지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4월 15일 총선을 공산주의 혁명의 날로 선포한 것"이라며 "우리는 오는 29일 '3·1절 대회'에서 선제공격을 해 반드시 저들을 쳐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3·1절 대회'를 사느냐 죽느냐의 날로 선포한다"며 "지난해 10월 3일 조 전 장관을 아웃시켰다면 29일에는 2000만명이 이 자리로 쏟아져 나와 문 대통령을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대표는 "문 대통령을 끌어내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다"며 "김정은 밑에서 살 준비를 해야 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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