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31 22:20 (일)
[남기두의 눈]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다양한 대화채널 점검 병행해야
[남기두의 눈]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다양한 대화채널 점검 병행해야
  • 남기두기자
  • 승인 2020.03.31 02:1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기두 본지 발행인
남기두 본지 발행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 수준이 가히 충격적이다. 세계 각국에서 잇단 대규모 인명·경제적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팬데믹 상황에서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계는 사실상 올스톱 상태이며 항공·관광·운수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잇단 실적 하락으로 인한 경제위기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상황이 매우 심각하지만 종교 등 일부 기관에서는 오프라인 모임을 강행하고 있다. 이는 집단감염의 위험성에서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위험천만한 일이 지속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실내에서의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멈추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극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지 않고 모임을 지속적으로 강행하는 것 자체로도 최소한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도 확진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기에 안심할 수 없는 시기라는 것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사회구성원 모두의 강력한 노력이 필요한 엄중한 시기인 것이다. 물론 코로나19 확산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는 피로감으로 인한 답답함 등 감내해야 불편요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실천해야 한다.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임을 상기한다면 더욱 그렇다.

다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화, SNS 등을 통한 소통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매몰된 나머지 이런 부분을 간과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진부한 표현은 '1인가구 시대'를 강타한 감염병 확산 시기에 새롭게 조명해 볼만하다.

우선 SNS에 익숙하지 않은 독거노인이나 PC를 통한 인터넷 활용이 쉽지 않은 어려운 이웃이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이들을 위한 전화요금의 추가 감면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대화 채널을 이들에게도 균형있게 제공해 코로나19처럼 빠르게 확산시켜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화 2020-04-02 15:09:00
ㅋㅋㅋ

  •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84, 청원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070-4038-2516
  • 팩스 : 0303-3444-25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화숙
  • 명칭 : 키두 커뮤니케이션㈜
  • 제호 : 알티케이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1726
  • 등록일 : 2017년 11월 08일
  • 발행일 : 2017-11-08
  • 발행인 : 남기두
  • 편집인 : 남기두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3-273626 키두커뮤니케이션 (주)
  • 알티케이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알티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penspace78@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