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 채용비리' 하나은행 은페 거짓 해명
심상정 " 채용비리' 하나은행 은페 거짓 해명
  • 남기두기자
  • 승인 2018.02.07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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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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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 6일 금융권 채용비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의 비리 문제제기를 부정하고 거짓으로 언론을 상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심 의원은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채용비리에 대한 하나은행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하면서 “금융업으로서 자격없는 짓”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입점 및 주요거래 대학, 글로벌 인재, 전국 영업점, 고객, 거래처 추천 등과 관련해 내부우대 조건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러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 의원은 “정작 기준을 달라고 하니 그와 관련된 지침이 없다고 했다”면서 하나은행이 말을 바꿨다고 했다.

또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7명의 점수를 올린 것과 관련해 입점대학이라 해명했는데 연대는 입점대학이 아니고 명지대는 주거래 은행인데도 탈락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심 의원은 이번 채용비리가 CEO(최고경영자) 해임사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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