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귀화선수' 랍신,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16위
[2018 평창] '귀화선수' 랍신,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16위
  • 남기두기자
  • 승인 2018.02.11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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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릅수술의 여파로 레이스 속도 떨어져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페이스북
2018 평창동계올림픽 페이스북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30)이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를 기록하였다. 

랍신은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22초6로 골인했다. 전체 순위는 16위를 기록했다. 

랍신은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역사를 써내려 갔다.

이날 87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출발한 랍신은 10발의 사격(복사 5발, 입사 5발)에서 1발만을 놓치며 사격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아쉽게도 랍신은 지난해 무릅수술의 여파로 레이스 속도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우승은 독일의 아른트 파이퍼가 사격을 모두 명중한 가운데 22분38초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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