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多소비 수산물 유해 물질 검사 프로그램 가동
식약처, 多소비 수산물 유해 물질 검사 프로그램 가동
  • 장익경 기자
  • 승인 2018.02.13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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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공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산물 생산 단계에서 유해성분을 검사해 출하와 유통을 차단하는 국가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NRP)을 3월부터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위판장과 공판장에서 경매되는 광어, 꽁치, 장어, 굴, 새우, 오징어, 미역 등 수산물 18품목(540건)을 대상으로 동물용 항생제 13종, 중금속 3종 등 유해물질 27종의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물질이 검출된 수산물은 유통을 제한하고, 확인검사 결과에 따라 폐기조치와 함께 오염 원인조사도 실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수산물 국가잔류물질검사를 통해 양식장 내 항생제 오·남용 등이 사전 차단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시·도 등과 협업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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