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패럴림픽] 文 대통령 “평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존하는 대회가 될 것 ”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文 대통령 “평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존하는 대회가 될 것 ”
  • 남기두기자
  • 승인 2018.03.10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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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평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완전히 하나로 어울리는 대회가 될 것이며 평등과 화합이 평화와 함께 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평창에서 개막한 2018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 앞서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IPC) 위원장 등 각국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리셉션에서 이같이 밝히고 “평창은 패럴림픽 역사상 최초로 등급분류 제로 정책이 시작돼 가장 투명하고 공정한 패럴림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0년 전 서울패럴림픽이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크게 바꿔놓았듯 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구별 없이 어울려 사는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다”면서 “우리는 분명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평창동계올림픽 페이스북
평창동계올림픽 페이스북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계기 남·북과 북·미 간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저는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과 패럴림픽,또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새로운 세계 평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패럴림픽 개회식 뿐 아니라 폐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특히 김 여사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가능한 모든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전세계 49개국 1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 2만5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청와대 직원들도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패럴림픽 경기를 참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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