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으로 다시 보는 기업 오너가 갑질행각...“또 다시 계속될 것"
조현민으로 다시 보는 기업 오너가 갑질행각...“또 다시 계속될 것"
  • 남기두기자
  • 승인 2018.04.13 2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 오너가의 상습적인 갑질 행각은 예전부터 끊이지 않았고 더 이상 놀랄 일도 아니다.

그 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기업 오너가의 갑질 행태로 인해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지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런 문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기업 오너가의 인성교육 부재와 함께 잘못된 윤리의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자신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도 잘 한 것으로 인식하기 일쑤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비난 받을 일에 대해서도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도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수긍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문제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터지면 그 때 뿐이고 또 다시 계속될 것으로 본다”며 “기본적인 그 사람의 성품이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것도 아닐 것이고 그런 못된 짓을 해도 주변에서 누가 얘기할 사람이 있겠냐”고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겠냐”며 반문한 후 “사태 수습 후 전혀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심각한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조 전무의 언니 조현아씨는 2014년 땅콩 회황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적이 있으며 이 때문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조씨는 조만간 경영 일선에 복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84, 606호 (금촌동, 청원센트럴타워)
  • 대표전화 : 070-8254-2511
  • 팩스 : 031-830-85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화숙
  • 명칭 : 키두 커뮤니케이션㈜
  • 제호 : 알티케이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1726
  • 등록일 : 2017년 11월 08일
  • 발행일 : 2017년 08월 18일
  • 발행인 : 남기두
  • 편집인 : 남기두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3-273626 키두커뮤니케이션 (주)
  • 알티케이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알티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penspace78@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