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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에도 입·출금이나 송금, 환전을 해야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은행권은 연휴 중에도 이같은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역사나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지난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입·출금, 송금 및 환전을 지원하기 위해 총 64개의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신한은행 36개, KB국민은행 2개, KEB하나은행 6개, 우리은행 10개, SC제일은행은 5개, 기업은행은 1개, 수협은행은 3개, 대구은행 1개 등 총 64개다.

일부 은행은 입·출금, 신권 교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13개의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화성휴게소에서, KB국민은행은 기흥휴게소(경부고속도로하행선), KTX 광명역 1번출구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KEB하나은행은 양재만남의광장휴게소, 매송휴게소에서, NH농협은행은 망향휴게소(부산방향), 하남드림휴게소에서 각각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덕평휴게소, 행담도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부산역, 기장 신세계 아울렛, 거가대교 휴게소에서, 대구은행은 동명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은행 탄력점포 및 이동점포 현황은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내 ‘금융소비자뉴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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