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문을 여는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전경 [사진=통일부 제공]
14일 문을 여는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전경 [사진=통일부 제공]

남북은 5일 평양에서 고위급회담 대표단 협의를 했다.

협의에서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남측에서는 고위급회담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임상섭 산림청 산림정책국 국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5명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고위급회담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과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박호영 국토환경성 부상 등 5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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