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특급 사랑꾼 등극 " 태어나서 잘한일이 아내와의 결혼"
김기방 특급 사랑꾼 등극 " 태어나서 잘한일이 아내와의 결혼"
  • 이상후 기자
  • 승인 2019.01.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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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인스타그램
김기방 인스타그램

배우 김기방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였다. 

김기방은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김기방은 지난 2017년 9월 뷰티 사업가 김희경과 결혼하였다. 

김기방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 결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작품이 0개다. 작년 이맘 때쯤 작품을 끝내고 한 개도 안 했다"며 "그래도 작년에 일한 게 올해 초에 입금돼서 편하게 베짱이처럼 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기방은 "아내가 뷰티 사업을 하기 때문에 생활비를 따로 줘야 할 필요는 없다. 입금된 돈을 주고 난 용돈을 받아 쓴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김기방은 아내의 사업이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묻자, "직원을 다 합치면 100명이다"고 해 놀라움을 줬다.

이어 "CEO는 언니네 부부이고, 아내는 부대표로 있다. 가족 사업이다"고 덧붙였다. 

'절친'한 배우 조인성과 아내도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김기방은 "이제는 아내까지 셋이 같이 다닌다. (조인성이) 아내가 시어머니 같다고 하더라. 조인성의 연애 상담을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기방은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기도. 김기방은 "내가 이 사람이랑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계속 설레더라"며 "장담하기가 팔불출 같지만 이 설렘이 계속 갈 것 같다. 원래 더 자랑하고 싶은데 느끼할까봐"라고 털어놨다. 

김기방은 아내와의 방송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는 "결혼하고 부부 예능 섭외가 들어오는 편"이라며 "아내가 어렵다고 해서 고사하고 있다"면서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기방은 "둘이 꽁냥꽁냥 노는 게 아까워서 보여드리고 싶다. 아내는 방송 생각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 나서기 좀 그런 것 같다. 오늘 가서 좀 꼬셔 보려고 한다"라고 해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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