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회 로또 1등 당첨자 “여유로운 삶 항상 꿈꿔왔다.“
811회 로또 1등 당첨자 “여유로운 삶 항상 꿈꿔왔다.“
  • 이상후 기자
  • 승인 2019.01.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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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11회 당첨번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등 당첨자가 7명 밖에 나오지 않아 화제가 되었던 811회차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8, 11, 19, 21, 36, 45'로 2등 보너스 번호는 '25'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 게임 수는 총 7게임으로 자동번호 당첨자가 5명, 수동 번호 당첨자는 2명이 나왔다.  

811회 1등의 당첨금은 약 25억 2400만 원으로 다른 회차와 비교하면 많은 편에 속한다.

또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49게임은 각각 약 6000만 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151게임은 각각 약 136만 9000원을 수령한다.  

811회 1등 당첨자 중 특이한 사연을 가진 당첨자가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로또 811회 1등 당첨자 박준용(가명) 씨는 지난 18일 월드로 또 당첨 후기 게시판에 “트럼프 꿈을 꾸고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당첨 후기를 게재했다. 

박 씨는 “최근 북미 관련 뉴스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꿈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왔다"라며 “꿈에서도 트럼프 특유의 여유와 기품, 그리고 돈의 기운이 느껴져서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당첨되었을 당시 꿈에 대해 설명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어렸을 때부터 생활고를 겪은 박 씨는 “작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지만 매출이 적고 수년 동안 빚을 갚느라 그동안 주택 마련을 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달 빚을 갚으면서 정말 로또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1등이 많이 나온 월드 로또를 통해 매주 2만 원씩 수동으로 구입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더니 꿈이 이뤄졌다"라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1등 당첨금 25억 2400만 원을 받게 된 박 씨는 집과 부동산을 구입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겠다는 말로 후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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