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7연패 탈출하고 공동 7위…오리온도 이승현 효과 나타나
KGC, 7연패 탈출하고 공동 7위…오리온도 이승현 효과 나타나
  • 이상후 기자
  • 승인 2019.02.04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양 KGC가 원주 DB를 완파하고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GC는 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102-71로 대승을 거뒀다. 7연패를 끊은 KGC(19승 21패)와 연승을 만들지 못한 DB(19승 21패)는 공동 7위가 됐다.

KGC에서는 외국인 선수 저스틴 에드워즈가 38득점을 퍼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국내 선수 가운데서는 변준형이 15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DB는 마커스 포스터가 28득점, 박지훈이 10득점했다. 그러나 4쿼터에만 무려 33득점을 집중시킨 KGC의 화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전반을 44-46으로 뒤진 KGC가 본격적으로 힘을 낸 것은 3쿼터였다.

3쿼터 초반 에드워즈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KGC는 에드워즈와 변준형, 양희종, 최현민 등이 다양하게 득점하며 유리한 흐름을 만들었다.

그리고 4쿼터 들어 화력을 집중시켜 DB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추격 의지를 잃은 상대를 끝까지 몰아붙인 KGC의 완승이었다.

고양 오리온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있었던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91-86으로 승리했다.

5할 승률에 복귀한 오리온(20승 20패)은 단독 6위를 지켰고, 9위 SK(11승 28패)는 연승에 실패했다.

오리온의 대릴 먼로는 19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이승현은 12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다.

SK에서는 애런 헤인즈가 3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으나 막판 대추격에도 불구하고 오리온을 넘어서지 못했다.

인천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84-78로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2위 전자랜드(26승 13패)는 3연승을 질주했고, 최하위 삼성(10승 30패)은 5연패를 당하며 시즌 30패째를 안았다.

전자랜드에서는 찰스 로드가 19득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강상재도 17득점 5리바운드로 기여했다. 삼성은 김준일이 17득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84, 606호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금촌동, 청원센트럴타워)
  • 대표전화 : 070-8254-2511
  • 팩스 : 031-830-85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화숙
  • 명칭 : 키두 커뮤니케이션㈜
  • 제호 : 알티케이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1726
  • 등록일 : 2017년 11월 08일
  • 발행일 : 2017-11-08
  • 발행인 : 남기두
  • 편집인 : 남기두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3-273626 키두커뮤니케이션 (주)
  • 알티케이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알티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penspace78@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