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1명) 이주경 □ 상무 승진 (8명) 김규현 김석효 김용권 모정혜 우무철 이동훈 정명훈 허정식 [부사장 승진자 프로필]□ 이주경 ▲ 68년생(55세), 전북대 행정학 (학사) ▲ 2022년 삼성생명 FC영업본부 담당 상무 ▲ 2020년 삼성생명 CPC기획팀장 상무 ▲ 2019년 삼성생명 해외지원팀장 상무 ▲ 1993년 삼성생명 입사
▲ 승진 [부사장] 김일평 [상 무] 권영집, 김상현, 김현중, 양덕현, 이윤재, 장명조, 조은영
■ 승진◇ 부사장• 오민영 법인사업부 대표◇ 상무• 구자원 비서실장• 서영수 기획재무본부장• 이종호 ECM본부장• 전동한 채권영업본부장• 정승구 신탁본부장◇ 상무보• 구민겸 구서지점장• 나영철 IT본부장• 신수영 홍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 부국장• 이대현 인사팀장• 조광희 Retail본부장■ 신규선임(직책은 ‘23년 기준)◇ 이사대우• 권순명 채널시스템팀장• 김승기 파생상품팀장• 김홍일 펀드채권팀장• 문상보 삼천포지점장• 박병옥 내부통제관리팀장• 서영일 Retail사업팀장• 최석열 경영시스템팀장■ 보임변경• 이사회사무국장 겸 비서실장
▲ 부사장 승진 김창모, 김태진, 민병석▲ 상무 승진 조성제, 허 준
5일 효성첨단소재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는 ‘2023 서울사회공헌대전’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효성첨단소재는 2012년 10월부터 ‘영락애니아의 집’ 후원 활동을 통해 중증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11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효성첨단소재는 그동안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필수적인 재활기기인 휠체어용 이너시트, 전방 기립기 및 장애인 생활공간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한 장애인과 임직원의 1:1 매칭을 통해 장애인의 날 기념 체육 대회, 식사 함께하기
지난 4일 경기 파주시 국민의힘 파주(을) 박용호 위원장이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선거준비사무실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박용호 위원장은 "지난 3년 6개월간 파주 지역 시민들과 직접 삶의 현장인 아파트나 구도심, 농촌 등 골목 골목에서 소통해 왔으며,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반도체 경제산업 전문가로 중앙부처등의 정책 개발 제안, 인공지능 강연, 중소기업·스타트업 멘토링 및 자문등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성장에 발목을 잡는 법안들을 찾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노동자를 보호하는 노동센터의 전국적 설립을 지원하는 특별법안 발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동시장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이분되어 있다. 이 이중 구조가 갈수록 심화되어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윤석열 정부가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외국인 노동자 지원 예산과 비정규직 노동자
박재철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공동의장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장수용 마니또 집행위원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홍복근 아파트경비노동자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홍춘기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공동의장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김남근 경제민주화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고충센터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협동조합에 의한 전세사기 피해 구제 사례를 소개하며 현 전세사기 피해 제도의 개선과 대책을 촉구하기위해 마련됐다.윤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피해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이 많다. 시급히 사각지대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협동조합에 의한 전세사기 피해 구제 사례를 제시했다.이주원 정책위원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고충접수센터 센터장이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협동조합에 의한 전세사기 피해 구제 사례 및 제도 개선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이주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정책위원이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협동조합에 의한 전세사기 피해 구제 사례 및 제도 개선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협동조합에 의한 전세사기 피해 구제 사례 및 제도 개선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남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