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전경 /사진=스마트서울경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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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이문호 버닝썬 대표를 26일 오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이 대표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남의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15회 정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MD(영업사원) 출신의 ‘애나’로 불리는 중국인 여성 A씨도 이날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하였다. 

A씨는 지난해 하반기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10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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