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가족 30여 명이 함께 모여 스칸디아모스 공기정화액자 30개를 제작하고, 이를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작년 첫 활동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스칸디아모스 액자 제작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가족이 함께 공기정화에 효과적인 북유럽산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공기정화액자를 제작했다.

스칸디아모스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흡수하는 탁월한 공기 정화 기능과 제습, 탈취, 흡음 기능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 또한, 다채로운 색감과 물과 빛 없이도 관리가 쉽다는 특성 덕분에 친환경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공기정화액자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 반려동물용 셀프미용기기 ‘펫 관리기’ 출시

 

6일 청호나이스가 반려동물용 셀프미용기기인 ‘펫 관리기’를 출시했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펫 관리기’는 가정에서 반려동물의 건강과 위생 모두를 수시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커트, 드라이, 청소 등 셀프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실내 미용 시 커트와 동시에 털을 흡입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2.5ℓ의 대용량 흡입 통을 갖춰 한번에 많은 털을 담을 수 있어 사용 중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커트 시 활용되는 에어클리퍼는 3, 6, 12, 18, 24(mm)의 길이를 제공해 견종의 스타일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펫 관리기’는 6가지 타입의 멀티 헤드를 제공해 반려동물의 모질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고 털갈이 시즌에는 빗질과 동시에 흡입해 털들을 날리지 않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발이나 몸에 붙은 모래나 이물질 등을 흡입하는 전용 브러시가 있어 산책 후 위생관리에도 탁월하다.

이 밖에도 14kpa의 강력한 흡입 성능을 갖췄으며 3단계 바람세기 조절 기능과 50dB 저소음 설계로 예민한 반려동물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이커머스사업부장 김형근 상무이사는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펫 시장에 맞춰 ‘펫 관리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정에서 손 쉽게 셀프 관리가 가능한  ‘펫 관리기’로 반려동물과 보다 청결하고 편안한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원 웰스(Wells),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6일 교원 웰스(Wells)의 올해 신제품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교원웰스에 따르면 ‘iF 디자인 어워드 2024’는 지난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7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8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한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의 본질에 대한 교원 웰스만의 철학과 해석을 디자인적으로 녹여낸 제품이다. 

나무의 나이테를 형상화한 토출 그릴 디자인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우드 베이지’, ‘허브 그린’ 컬러를 적용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흡입 시스템 성능 개선과 함께 한옥의 처마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처마형 흡입 구조를 적용해 소음은 4dB 낮추면서, 바닥면 흡입 속도는 3배 향상한 부분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숲의 나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공기청정기의 본질적인 가치를 디자인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교원 웰스만의 독창적인 해석이 담긴 가전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SPC삼립, ‘마법의딸기’ 협업한 딸기 베이커리 100만 개 판매 돌파

 

6일 SPC삼립이 ‘마법의딸기 베이커리’가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봉 판매 돌파했다고 밝혔다.

SPC삼립에 따르면 지난 1월말 출시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 ‘마법의딸기’와 협업한 제품으로 한달 만에 100만 봉이 판매되며, 타 신제품들의 평균 판매량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딸기 제철 시기를 맞아 딸기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딸기 고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귀여운 비주얼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인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SPC삼립은 기존에 출시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 5종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신제품은 딸기 시트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층층히 샌딩한 3단 케익 ‘딸기라떼미니케익’, 달콤한 딸기우유 생크림을 넣은 핑크빛 슈 ‘딸기라떼슈’, 딸기 시트에 달콤한 딸기 크림을 가득 넣은 ‘상큼딸기파이’ 등이다.

SPC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딸기 시즌을 맞이해 상큼한 제철 딸기를 사용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가 좋은 평을 얻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제철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교원 빨간펜, 동아제약과 콜라보 프로모션 실시

 

6일 교원 빨간펜은 신학기를 맞아 동아제약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활동은 △양사 채널 활용 프로모션 실시 △콜라보 굿즈 기부 및 판매 등이다.

먼저 3월 한달 간 교원 빨간펜 스마트 학습지 ‘아이캔두(AiCANDO)’ 무료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박카스맛 젤리 2종을 제공하며, 양사 SNS를 통해 이를 홍보한다. 상세 프로모션 내용은 교원 빨간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카스맛 젤리는 자양강장제 박카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젤리로,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아 전 연령이 섭취 가능하다.

또한, 올 5월에는 콜라보 굿즈를 제작해 온라인 판매 및 어린이 단체에 기부 예정이다. 콜라보 굿즈는 빨간펜 캐릭터 또롱이와 박카스맛 젤리 등의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된다. 콜라보 굿즈는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에서 한정 판매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인프라를 결합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교원 빨간펜이 지닌 교육 콘텐츠 및 채널 보유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의 기회를 지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햇반 집밥화’ 박차

 

CJ제일제당은 ‘서리태 흑미밥’, ‘렌틸콩퀴노아 곤약밥’,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 등 햇반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서리태 흑미밥’은 엄선한 국산 서리태를 쪼개지 않고 통째로 넣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통으로 원물을 넣은 즉석밥 구현이 어려웠으나, CJ제일제당만의 최적 열처리와 수분제어 기술로 서리태를 통째로 익히는데 성공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한 개당 달걀 흰자 3.3개 분량의 식물성 단백질이 담겨 있어 전자레인지로 2분만 조리하면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곤약밥 2종도 선보인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은 곤약쌀과 함께 병아리콩, 렌틸콩, 레드퀴노아, 현미, 귀리 등 다양한 통곡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을 살렸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은 칼로리 160kcal와 식이섬유 4g을 함유하고 있으며,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은 칼로리는170kcal, 식이섬유는 6g을 함유하고 있는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한 공기를 다 먹으면 바나나 1.8개 이상의 식이섬유 섭취가 가능해 식단조절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CJ제일제당은 잡곡으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거나 밥을 먹으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즉석밥 시장에서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향후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선호도가 높으나 기술적 한계로 상품화가 어려웠던 제품들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유림 CJ제일제당 햇반 마케팅 팀장은 “웰니스 트렌드가 확대되며 잡곡밥·곤약밥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아이오페, 전문의 그룹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개최

 

6일 아이오페가 전문의 그룹과 함께 ‘슬로우에이징’을 주제로 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에 따르면 ‘아이오페 클리니컬 랩 마스터 클래스’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3월 6일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에서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자문을 맡고 있는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와 서울 모델로 피부과 안지수 원장이 나와 ‘가속 노화의 시대에 느리게 나이 드는 법(슬로우에이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아이오페는 1996년부터 ‘아이오페 클리니컬 랩(IOPE Clinical Lab)’을 통해 우리나라 여성의 피부에 대해 연구해 왔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전문가 그룹의 연구와 기술이 집약된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해 왔다. 

현재도 정희원 교수와 안지수 원장을 비롯해 서울 아산병원 성형외과 한현호 교수, 서울 멘드의원 윤원영 원장 등의 자문 교수 및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피부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에이징 케어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아이오페가 연구한 슬로우에이징 관련 전문 지식을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부는 정희원 교수가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생활 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2부는 안지수 원장이 피부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홈케어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 세븐일레븐,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방구석 오마카세 ‘나마카세’ 출시

 

6일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1인용 초밥 오마카세 세트 ‘나마카세(나에게 맡기는 오마카세) 초밥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소비행태에 있어 양극화 현상을 보임에 따라 극가성비 상품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찾는 작은 사치형 구매에도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주방장에게 음식 구성을 일임하는 ‘오마카세(맡김 차림)’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외식시장의 인기를 견인하고 헬시플레저(즐겁게 하는 건강관리) 트렌드에 따라 초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초밥 상품 매출이 전년대비 30%까지 증가한 현상 등을 반영, 이색 차별화 상품인 나마카세 초밥키트를 기획했다.

세븐일레븐은 나마카세 초밥키트 2종을 초밥하면 대중적 인지도가 가장 높은 두 재료인 연어와 광어로 선보인다. 이번 ‘나마카세 연어초밥키트’와 ‘나마카세 광어초밥키트’는 모두 저온숙성 방식의 숙성회로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여 회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진공포장 방식으로 횟감의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제조하였으며, 초밥에 싸기 알맞은 크기의 회 10점과 함께 밥에 뿌리는 초대리, 와사비와 초밥을 찍어먹는 간장까지 모두 동봉되어 있다.

나마카세 초밥키트는 전면 투명케이스로 상품 가시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우측 상단에 초밥 제조법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냉장안주 구색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냉장숙성회 상품도 판매해오고 있다.

김민종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담당MD는 “코로나 후 뉴노멀 트렌드로 자리잡은 1인가구 홈쿡, 홈술문화에 맞춰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초밥 DIY(Do It Yourself)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맛과 재미 모두 겨냥한 상품인 만큼 편의점을 찾는 펀슈머(Fun+Consumer)들의 마음을 사로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 '밀양2공장' 착공...1공장 완공 2년만 

 

6일 삼양식품이 2022년 밀양1공장 완공 후 2년 만에 2공장 건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6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착공식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을 비롯해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허홍 밀양시의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부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글로벌 메이저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지금,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밀양2공장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밀양2공장은 생산혁신에 초점을 맞춰 신속한 대량생산뿐만 아니라 자동화, 효율화, 지능화 관점에서 더욱 진화한 설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밀양1공장, 2공장이 동시다발적으로 수출 물량을 생산하게 된다면, 우리는 초격차 역량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이저식품 기업으로서 위용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영상축사에서 "2027년까지 농식품과 전방산업을 10대 전략 수출 사업으로 키울 것"이라며 "오늘 착공하는 밀양2공장이 삼양라운드스퀘어와 K-푸드의 수출전초기지로써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기원한다. 정부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밀양2공장 건설에 총 1,643억원을 투자한다. 연면적 3만 4,576㎡에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총 5개의 라면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밀양1공장보다 진화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완벽한 식품안전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내 완공 시 연간 최대 5.6억개의 라면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18억개(원주, 익산, 밀양1공장)에서 약 24억개로 증가하게 된다. 

삼양식품은 밀양2공장은 완공 후 미주 시장을 겨냥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며, 밀양1공장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수출 볼륨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밀양시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발판이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2년 5월 밀양1공장을 완공했다. 

 

 

 

 

 

 

icon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RTK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저작권자 © 알티케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