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박정 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박 후보는 “그 어느 선거보다 비장한 마음으로 22대 국회의원선거 파주시을 후보등록을 마쳤다.”라고 하며 “경제와 민생은 암담하고, 정치는 참담하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역사에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며, 국민과 역사 앞에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100만 특례시, 1,000만 파주관광시대를 열겠다는 주장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이기에 더 비장함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누구나 파주를 사랑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파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오늘의 비장함이 파주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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