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기의혹' 한고은, 조여정 ‘빚투’
'가족 사기의혹' 한고은, 조여정 ‘빚투’
  • 남기두기자
  • 승인 2018.12.06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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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에 이어 조여정이 가족 사기 의혹으로 ‘빚투’ 논란이 있다. 


6일 한 매체는 조여정의 아버지인 조 모 씨가 14년 전 고향 지인 A씨에게 3억여 원을 빌린 뒤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는 조여정의 빚투 의혹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조여정의 아버지에게 2004년 요양원 설립을 목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2억 5000만 원과 5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지금까지 변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2005년 11월까지 갚겠다는 차용증도 작성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조여정의 부친 조모 씨는 주소를 옮겨가며 연락을 피했고 3년 전에는 아예 번호를 바꿔버려 연락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 보도와 관련해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또 다른 매체에서 한고은의 빚투 의혹을 보도했다. B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980년 6월 한고은의 부모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를 부탁하고 잠적했다”며 “한고은의 부모로 인해 원금 3000만원과 연체이자 320만원이 생겼으나 갚지 못했고, 당시 서울 미아동에 있던 건물을 경매로 넘겨야 했다”고 주장했다.

한고은의 소속사 측도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재 연예계에는 ‘미투’에 이어 ‘빚투(빚too. 나도 떼였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닷, 도끼, 비, 마마무 휘인, 차예련, 마동석, 이영자 등이 가족 사기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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